대화 나누는 원희룡 장관과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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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3 글로벌 인프라협력 컨퍼런스(GICC) 우크라이나 재건협력 특별세션에서 한국-폴란드-우크라이나 간 MOU 체결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총 10회 개최된 GICC는 해외 정부기관과 주요 발주처 인사를 초청해 우리 기업과 네트워킹을 지원하고 인프라 역량을 홍보하는 협력 행사로 누적 300억불 수주 지원 효과와 전 세계 고위급·발주처 간 인프라 관련 외교활동을 추진하는 성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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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3 글로벌 인프라협력 컨퍼런스(GICC) 우크라이나 재건협력 특별세션에서 한국-폴란드-우크라이나 간 MOU 체결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총 10회 개최된 GICC는 해외 정부기관과 주요 발주처 인사를 초청해 우리 기업과 네트워킹을 지원하고 인프라 역량을 홍보하는 협력 행사로 누적 300억불 수주 지원 효과와 전 세계 고위급·발주처 간 인프라 관련 외교활동을 추진하는 성과를 보였다. 2023.9.19/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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