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숍서 웃통 벗은 男직원들"…여성 고객 대상 '특별 관리'에 中 '시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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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반라의 남성들이 앞치마만 걸친 채 여성들의 손톱을 관리하는 네일숍의 영상이 공개돼 선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중국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는 반라의 근육질 남성들이 네일숍에서 여성의 손톱을 관리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에는 상의를 탈의한 남성들이 앞치마만 걸친 채 근육질 몸매를 뽐내며 여성들의 손톱을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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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반라의 남성들이 앞치마만 걸친 채 여성들의 손톱을 관리하는 네일숍의 영상이 공개돼 선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중국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는 반라의 근육질 남성들이 네일숍에서 여성의 손톱을 관리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에는 상의를 탈의한 남성들이 앞치마만 걸친 채 근육질 몸매를 뽐내며 여성들의 손톱을 관리하고 있다.
한 남성은 앞치마 조차도 하지 않은 모습으로, 상의를 모두 노출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SNS를 통해 확산했고, 당국은 풍기 문란에 해당한다며 수사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윈난성에 위치한 문제의 네일숍 주인은 "판촉행사의 일환이었을 뿐이라며 상시로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또 "손톱 관리를 받는 영상 속 여성들도 직원들"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중국 윈난성에서는 과거에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지역에서는 지난 8월 한 식당의 남성 직원들이 상의를 벗고 서빙을 하는가 하면, 일부는 여성 손님에게 입으로 음식을 먹이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중국 당국은 해당 식당에 영업정지 명령과 함께 1만664위안(약 191만원)의 불법 소득을 압수했으며, 10배에 해당하는 벌금을 추가로 부과했다.
김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ksy1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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