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웅 꼽은 극한직업 “정형외과 레지던트 1년차 제일 힘들어”(청춘의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춘의국' MC 양재웅이 레지던트 중 가장 힘든 삶을 사는 이들로 정형외과 레지던트 1년 차를 꼽았다.
특히, 인턴에서 막 레지던트가 된 1년 차는 업계 전문용어로 "기능이 없는 상태"라 부른다고.
초인기과로 꼽히는 만큼 치열한 경쟁 끝에 정형외과 입성에 성공한 1년 차 레지던트 홍석준, 이원우.
환자들의 검사 수치에 맞게 치료제를 처방해야 하는데 담당 환자가 스무 명이 넘다 보니 환자 상태를 모두 완벽히 파악한다는 건 1년 차 레지던트에겐 너무 어려운 일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청춘의국' MC 양재웅이 레지던트 중 가장 힘든 삶을 사는 이들로 정형외과 레지던트 1년 차를 꼽았다.
9월 20일 방송되는 SBS '청춘의국'에서는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가는 젊은 의사들의 생존기 그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인턴에서 막 레지던트가 된 1년 차는 업계 전문용어로 “기능이 없는 상태”라 부른다고. 주치의가 되었지만 뭘 해야 하는지 전혀 모른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선후배 없이 나 홀로 일하던 흉부외과 레지던트보다 더 힘들다고. 대체 이들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
초인기과로 꼽히는 만큼 치열한 경쟁 끝에 정형외과 입성에 성공한 1년 차 레지던트 홍석준, 이원우. 난생처음 생긴 내 환자를 잘 챙겨주고 싶지만 그러기엔 모르는 게 너무 많다. 교수님과 함께하는 살 떨리는 첫 회진에선 내 환자 찾기 실패! 미로 같은 병실에서 헤매지 않고 빠른 길 찾기를 교수님께 제공해야 하는데 아직 내비게이션 기능은 미장착 상태다. 주치의 주요 업무인 처방 기능도 탑재가 안 된 상태다. 환자들의 검사 수치에 맞게 치료제를 처방해야 하는데 담당 환자가 스무 명이 넘다 보니 환자 상태를 모두 완벽히 파악한다는 건 1년 차 레지던트에겐 너무 어려운 일이다.
새벽 5시 30분 출근 이후 회진, 입원환자 처치, 입·퇴원 관리, 처방 관리, 수술실 업무까지, 할 일이 너무 많은 스파르타 정형외과에서 살아남기 위해 이들이 선택한 전략은 3당4락. 네 시간 자면 실수하니 세 시간만 자면서 공부한다. 나를 위한 투자는 밥 먹고 양치하는 10분이면 충분하다. 하지만, 이런 힘든 일상 중에도 웃게 하는 존재가 있다는고 한다. 과연, 인턴 시절부터 현재까지, 이들을 버티게 해주는 원동력은 누구일까? 20일 오후 10시 40분 방송. (사진=SBS '청춘의국')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수나 뇌사로 수년째 투병 근황, 김혜자 “씩씩한 사람이었는데” (회장님네)
- 이대호 “♥아내 연봉 2천만원 시절 만나, 첫 눈에 반했다” (4인용식탁)[종합]
- 황광희, 정해인 찾아가 사과+잘못 시인 “저는 임시완 친구입니다, 너무 흥분해서…”
- 덱스, 전세사기 전말→실제 매매가도 충격 “2억 7천 줬는데 1억 2천짜리”(덱스101)
- 이희준♥이혜정 대저택 최초 공개 “영화 ‘기생충’ 집 같아”(동상이몽2)
- ‘활동 중단’ 성유리, 이효리 만났다…남편 안성현 ‘코인 사기 의혹’ 불구속 후 근황
- ‘사망설’ 공형진 근황 “중국서 사업 연이어 실패” 사기 피해 고백
- 누적 연봉 400억 이대호, 해운대 럭셔리 오션뷰 집 공개(4인용식탁)
- 췌장암 4기 투병 알고 남편에 접근한 상간녀에 서장훈 분노+눈물(물어보살)
- 노영국, 조카 하준 귀국에 “부모도 없고 끈 떨어진 연” (효심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