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 한 번이면 알아서 주차”…현대모비스, 자율주차 기술 개발

이민준 2023. 9. 19. 15:56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주차제어시스템 (사진 제공 =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자동차가 직접 학습해 원터치로 자율주차가 가능해지도록 차세대 자동주차시스템을 개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21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주차제어시스템(MPS·Mobis Parking System)의 성능 개선 버전인 'MPS 1.0P(프리미엄)' 개발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차세대 주차제어시스템 (사진 제공 = 현대모비스)

이 기술의 대표적 기능은 메모리 주차지원입니다. 운전자가 경로학습 모드로 주차를 실행하면, 차량이 이를 학습해 다음부터는 주차공간에서 운전자의 원터치 조작만으로 자율주차를 할 수 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차세대 주차제어시스템 개발 성과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오토센스(AutoSens) 콘퍼런스'에서 업계 관계자들에게 설명할 예정입니다. ADAS와 자율주행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이 콘퍼런스는 오늘부터 21일까지 개최됩니다.

이민준 기자 2minjun@ichannela.com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