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바이오씨엔씨, 첨단바이오의약품 연구기업과 공동개발 계약… '생식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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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바이오씨엔씨(성원 C&C)가 사업 확장을 위해 첨단바이오의약품 연구기업과 공동 개발 계약을 성사시키고, '생식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성원바이오씨엔씨 관계자는 "생식환은 여러 차례 방송을 통해 알려졌으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라며 "이번 공동 개발 계약을 통해 생식환과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는 암과의 싸움에 뛰어들어 좋은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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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바이오씨엔씨(성원 C&C)가 사업 확장을 위해 첨단바이오의약품 연구기업과 공동 개발 계약을 성사시키고, '생식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좋은 재료를 가지고 생식환을 개발했으며, 오랜 시간 무너진 체질 개선과 원래의 건강한 몸으로 원상 복귀 시키기 위한 연구를 이어왔다. 생식환은 여러 가지 곡류, 버섯류, 해조류, 채소류를 동결건조해 영양 손실을 최소화하고, 복용하기 좋게 환으로 제조한 제품이라고 관계자 측은 설명했다.
성원바이오씨엔씨 관계자는 “생식환은 여러 차례 방송을 통해 알려졌으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라며 “이번 공동 개발 계약을 통해 생식환과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는 암과의 싸움에 뛰어들어 좋은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어서 “사람 몸에서 일어나는 모든 이상 현상은 섭취하는 음식에서 비롯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갈수록 인스턴트 음식에 생활화되고 바쁜 일상에 쫓겨 엉망이 되어버린 식사시간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라며“그로 인해 영양불균형이 생기고 비만과 변비에 고통받으며 음식과 관련된 모든 것들이 병이 되어 결국 몸을 망친다”라며 “성원바이오씨엔씨에서는 연구진들의 고심 끝에 그 출발점으로 '생식'을 선택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성원바이오씨엔씨는 원활한 자금 유치와 보다 나은 연구성과를 위해 투명한 기업 운영을 위한 기업공개를 본격 추진할 것이며 전자 증권 발행 및 외부감사 실시 등의 상장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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