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IN BOOK> 교육부 장관상 EY한영] 구성원 전문성 활용해 미래 세대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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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사회공헌 캠페인 'EY 리플스(EY Ripples)'를 진행하고 있다.
EY한영은 기업 목표인 '보다 나은 세상 만들기'에 발맞춰 △미래 세대 지원 △공익을 실현하는 기업가 지원 △환경 지속 가능성 가속화 등 세 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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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사회공헌 캠페인 ‘EY 리플스(EY Ripples)’를 진행하고 있다. 물결, 파장을 뜻하는 ‘리플스’는 임직원들의 작은 활동이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물결을 만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노동력 기반의 봉사나 단순 기부 등 전통적인 사회공헌의 프레임을 넘어서, 전문가 그룹 구성원들의 기술, 지식, 경험을 활용해 EY만의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지향한다.
EY한영은 기업 목표인 ‘보다 나은 세상 만들기’에 발맞춰 △미래 세대 지원 △공익을 실현하는 기업가 지원 △환경 지속 가능성 가속화 등 세 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일례로 미래 세대 지원을 위해 국제 비영리 청소년 교육기관 JA 코리아와 함께 대학생 사업 계획 경연 대회인 ‘EY한영-JA 그로쓰 투 프로페셔널’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Y한영 현직 전문가들이 참가해 학생들에게 비즈니스 노하우와 기술을 제공하고, 멘토링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3월 네 번째 행사가 열렸는데, 학생들의 경쟁보다 성장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박용근 EY한영 대표는 “앞으로도 전문가 집단의 전문성을 발휘한 재능 기부를 통해 전 세계 10억 인구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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