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024시즌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BNK 경기로 포문
김선영 2023. 9. 1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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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가 2023-2024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19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1월 5일 오후 2시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리는 아산 우리은행과 부산 BNK의 경기로 2023-2024시즌 여자프로농구가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 경기를 시작으로 내년 3월 1일까지 6라운드로 팀당 30경기의 정규리그를 치른다.
플레이오프는 내년 3월 9∼14일, 챔피언결정전은 3월 17일부터 2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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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가 2023-2024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19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1월 5일 오후 2시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리는 아산 우리은행과 부산 BNK의 경기로 2023-2024시즌 여자프로농구가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 경기를 시작으로 내년 3월 1일까지 6라운드로 팀당 30경기의 정규리그를 치른다.
플레이오프는 내년 3월 9∼14일, 챔피언결정전은 3월 17일부터 25일까지다.
올스타 페스티벌은 내년 1월 6∼7일 개최된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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