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래픽] 서울 모든 학교에 변호사 배치… 교육활동 보호 종합대책 주요 내용

김지영 디자이너 2023. 9. 1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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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내년 3월부터 서울의 모든 학교에 변호사가 배치돼 법률 상담, 자문을 제공한다.

또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발생할 경우 처리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지원청에 담당 장학사, 변호사, 주문관 등으로 구성되는 '교육활동 보호 신속대응팀'(SEM119)이 신설된다.

서울시교육청은 19일 이런 내용을 담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jjjio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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