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 전기차 벌써 50만대…2030년까지 420만대 보급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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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2030년 전기차 420만대 보급목표 달성을 위한 전기차 보급정책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정책간담회'를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8월말 기준 전기차 50만5971대 보급을 기념하고, 최근 전기차 수요정체 대응 방향과 국내 전기차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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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환경부는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2030년 전기차 420만대 보급목표 달성을 위한 전기차 보급정책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정책간담회'를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와 LG에너지솔루션, 자동차환경협회, 전기자동차협회, 한국생산성본부 등 관련 업계와 단체 관계자가 참여한다.
8월말 기준 전기차 50만5971대 보급을 기념하고, 최근 전기차 수요정체 대응 방향과 국내 전기차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환경부에 따르면 전기차 사용여건은 과거 대비 좋아졌지만 최근 전 세계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지난해에 비해 전기차 시장 성장세는 주춤한 상황이다.
1~8월 기준 전년동기 대비 전체 전기차 보급대수는 소폭 증가했으나 전기승용차 보급대수는 감소했다.
전기차 구매층이 '얼리 어답터'에서 일반 구매자로 전환되면서 전기차 안전에 대한 신뢰와 충전 편의성이 중요 과제로 대두됐다.
환경부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향후 전기차 보급정책 추진 방향에 반영할 계획이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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