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Girl] 맥키스컴퍼니, 미연 내세운 '선양' 소주 TV광고 공개

장병문 2023. 9. 19. 11: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청지역 기반의 주류기업 맥키스컴퍼니가 걸그룹 (여자)아이들 미연을 모델로 내세운 소주 '선양'의 TV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선양에 빠졌다'를 콘셉트로 국내 최저 도수(14.9도), 최저 칼로리(298㎉) 제로 슈거 소주인 선양의 매력을 미연의 모습을 통해 담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선양, 국내 최저도수 14.9도·제로슈거 소주

맥키스컴퍼니가 걸그룹 (여자)아이들 미연을 모델로 내세운 소주 '선양'의 TV광고를 공개했다. /맥키스컴퍼니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충청지역 기반의 주류기업 맥키스컴퍼니가 걸그룹 (여자)아이들 미연을 모델로 내세운 소주 '선양'의 TV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선양에 빠졌다'를 콘셉트로 국내 최저 도수(14.9도), 최저 칼로리(298㎉) 제로 슈거 소주인 선양의 매력을 미연의 모습을 통해 담았다.

선양 TV광고는 '크라운 캡(Crown Cap)' 위의 트레이드마크인 '고래' 캐릭터를 강조한다. 미연은 선양의 부드러운 목넘김과 뒤끝없이 깔끔한 맛을 표현했다.

맥키스컴퍼니 조현준 마케팅실장은 "유려한 보틀 디자인은 물론 소주 본연의 깔끔한 맛, 국내 최저도수, 최저 칼로리 소주인 선양의 다양한 매력을 광고에 담았다"며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수도권 시장 공략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angbm@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