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아·수현 빠진' 빌리, 내달 5인조 컴백.."국내외 활동" [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 그룹 빌리(Billlie)가 5인조로 오는 10월 컴백한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19일 "빌리가 내달 새 앨범을 발매하고 컴백한다"며 "이번 활동에는 시윤, 션, 츠키, 하람, 하루나 5명이 참여하며,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고 밝혔다.
빌리의 컴백은 지난 3월 미니 4집 'the Billage of perception: chapter three'(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챕터 쓰리) 발매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19일 "빌리가 내달 새 앨범을 발매하고 컴백한다"며 "이번 활동에는 시윤, 션, 츠키, 하람, 하루나 5명이 참여하며,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앞서 문수아와 수현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빌리의 컴백은 지난 3월 미니 4집 'the Billage of perception: chapter three'(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챕터 쓰리) 발매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빌리는 미니 4집으로 자체 초동 기록을 경신한 데 이어 타이틀곡 'EUNOIA'(유노이아)로 첫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어 빌리는 올해 5월 일본 첫 싱글 앨범 'GingaMingaYo (the strange world) - Japanese ver. -'(긴가민가요 (더 스트레인지 월드) - 일본어 버전 - )을 발매하며 일본에서 정식 데뷔했다. 현지 매체와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데뷔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달에는 K팝 아티스트 대표로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간사이 컬렉션 2023 AUTUMN&WINTER'에 초대되기도 했다.
빌리는 그간 '보랏빛 비가 내리던 11일, 사라진 빌리 러브(Billlie Love)'라는 하나의 이야기를 모든 앨범에 유기적으로 녹여낸 스토리텔링으로 호평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신보에 담긴 이야기에도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동엽, 적녹색약 고백 "미술시간에 장난친다고 등짝 맞아" - 스타뉴스
- 韓 연예계 큰 별 졌다..변희봉·노영국, 갑작스러운 별세 '애도 물결' - 스타뉴스
- 쯔양, 눈·턱·볼살 성형 해명..쌍테 실시간 제거 "나도 놀라" - 스타뉴스
- 김구라, 30대 아들 결혼 방해 母에 분노 "뭐하는 짓?" - 스타뉴스
- '오상진♥' 김소영, 둘째 임신 후 얼굴 반쪽 "몸은 티가 나"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첫 자작곡 '이 밤' 아이튠즈 35개국 1위 - 스타뉴스
- 역시 짐메리카! 방탄소년단 지민 '라이크 크레이지' 美스포티파이 새 역사..솔로 최장 차트인 -
- '선재 업고 튀어', '눈물의 여왕' 꺾고 화제성 올킬..역대급 기록 - 스타뉴스
- '최강야구' 2024 시즌 두번째 직관..16일 예매 오픈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뷔 '포어스'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돌파..솔로 통산 8번째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