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연예인♥' 안혜경, 웨딩화보 직접 공개 "벌써 시간이 이렇게…"

강다윤 기자 2023. 9. 1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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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출신 배우 겸 방송인 안혜경. / 안혜경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기상캐스터 출신 배우 겸 방송인 안혜경(44)이 직접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안혜경은 18일 "벌써 시간이 이렇게… 아직은 실감 나지 않는. 조금은 쑥스럽지만 웨딩사진 살며시 올려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웨딩화보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 차림을 한 안혜경의 모습이 담겼다. 안혜경은 화려한 레이스, 우아한 실크 등 다양한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소화하며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와 오뚝한 콧대, 날씬한 몸매 등이 감탄을 자아냈다.

기상캐스터 출신 배우 겸 방송인 안혜경. / 안혜경

해당 게시글에는 가수 채리나(본명 박현주 ·45)가 "아웅 예뻐", 그룹 코요태 신지(본명 이지선·41)가 "아름답다 언니야" 등의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방송인 박슬기(37)는 "미쳐 너무 예뻐"라며 칭찬했고, 전 펜싱국가 대표 남현희(41)도 "언니 축하드려요"라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39) 역시 "축하드려요 누나. 행복하세요"라고 덕담을 건넸다.

안혜경은 오는 24일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한다. 결혼식은 가까운 가족, 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기상캐스터 출신 배우 겸 방송인 안혜경. / 안혜경

앞서 지난달 31일 안혜경은 "제게도 이런 날이 오네요… 여러분 저 결혼합니다"며 "비연예인인 예비신랑과 1년여간의 교제 끝에 서로 인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어요"라고 직접 결혼소식을 알렸다.

이어 "저의 부족하고 모난 부분도 스스럼없이 채워주는 마음이 참 이쁘고, 무엇보다 자기 일을 좋아하고 최선을 다하는 멋진 모습에 반해 인연을 맺게 됐습니다"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결혼까지 만들어주게 된 것 같아요. 늦게 만난 만큼 더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예비신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게 다 오랜 시간 동안 응원해 주시고 힘주시고 지켜봐 주신 여러분들 덕분이고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 마음 잊지 않고 더 가슴깊이 새기며 인생에서 승리의 골을 넣을 수 있도록 축구도 연기도, 방송도 그리고 가정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기상캐스터 출신 배우 겸 방송인 안혜경. / 안혜경

한편 안혜경은 지난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이후 2006년 MBC '진짜 진짜 좋아해'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했으며 최근에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불나방을 이끌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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