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천안고속道’ 20일 오후 10시 개통…기존比 거리 7.9㎞·시간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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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천안 고속도로'가 착공한 지 8년 만에 개통된다.
고속도로 개통으로 아산시 염치읍에서 천안시 동남구까지의 이동거리는 7.9㎞ 감소(28.5㎞→20.6㎞)하고, 주행시간은 17분 단축될 것(29분→12분)으로 예상된다.
백원국 국토부 차관은 "아산-천안 고속도로는 아산 지역 최초의 고속도로 개통"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인주~염치 구간과 당진~아산 구간 등 당진-천안 고속도로 잔여 구간 개통도 신속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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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충남 ‘아산-천안 고속도로’가 착공한 지 8년 만에 개통된다. 해당 고속도로는 아산 지역을 경부선에 연결하는 최초의 고속도로다.
국토교통부는 충남 아산시 염치읍에서 천안시 동남구를 잇는 ‘아산-천안 고속도로’를 신설하고, 이달 20일 오후 10시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고속도로는 지난 2015년 12월 착공했으며 총사업비는 1조5101억원이다.
고속도로 개통으로 아산시 염치읍에서 천안시 동남구까지의 이동거리는 7.9㎞ 감소(28.5㎞→20.6㎞)하고, 주행시간은 17분 단축될 것(29분→12분)으로 예상된다.
특히 해당 도로에는 노면 선배수 시설 및 염수분사시설이 설치됐으며 돌발상황 검지시스템 등 안전을 위한 첨단시설 및 기술이 적용됐다.
국토부는 충남 북부지역 대규모 산업단지가 국가간선도로망에 연결돼 물류비용 절감을 통한 국가 핵심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백원국 국토부 차관은 “아산-천안 고속도로는 아산 지역 최초의 고속도로 개통”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인주~염치 구간과 당진~아산 구간 등 당진-천안 고속도로 잔여 구간 개통도 신속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wsh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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