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 마약 예방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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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김원규 대표가 마약 예방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9일 밝혔다.
18일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는 기동호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김원규 대표는 "마약 중독은 개인뿐 아니라 가족과 사회까지 송두리째 파괴하는 무서운 범죄 행위"라며 "마약을 퇴치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이베스트투자증권도 기꺼이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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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김원규 대표가 마약 예방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9일 밝혔다.
18일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는 기동호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김원규 대표는 다음 주자로 하나증권 강성묵 대표와 아진엑스텍 김창호 회장을 추천했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환기하고 마약 범죄를 예방하고자 경찰청에서 시작한 범국민 마약 근절 운동이다. 캠페인 인증 사진과 함께 다음 주자 2명을 지목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원규 대표는 “마약 중독은 개인뿐 아니라 가족과 사회까지 송두리째 파괴하는 무서운 범죄 행위”라며 “마약을 퇴치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이베스트투자증권도 기꺼이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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