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 입고 방한했던 체코 장군, 대통령 돼 尹과 정상회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다.
체코 육군 대장 출신인 파벨 대통령은 과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군사위원장 자격으로 방한하는 등 한국과 인연이 깊은 인물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16년 방한 때 "韓·나토 협력 확대해야"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다. 체코 육군 대장 출신인 파벨 대통령은 과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군사위원장 자격으로 방한하는 등 한국과 인연이 깊은 인물이다.

‘체코의 신규 원전 사업에 한국 기업이 참여하길 바란다’는 취지의 윤 대통령 발언에 파벨 대통령은 ‘에너지 등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길 희망한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당시 그는 우리 국방장관, 합참의장과 만나고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둘러봤다. 장교들을 교육하는 국방대학교에서 특강도 하며 나토와 한국의 실질적 군사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취임 후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 나토 정상회의에 참여한 데 이어 나토 본부가 있는 벨기에 브뤼셀에 주(駐)나토 대표부를 신설하는 등 나토와의 교류·소통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학생 딸에 뜨거운물 부은 40대 가수…여경 손가락 물어뜯은 20대男 [금주의 사건사고]
- 김광규, '빈잔' 듣고 눈물… "전세사기에 돈 전부 잃어, 병원비도 없었다"
- “면회 한 번 다녀왔을 뿐인데”…20대 딸, 사흘만에 숨진 이유
- 장윤정에게 무슨 일이…두 번 이혼 후 8년째 홀로 육아
- “1분에 10kcal? 달리기보다 낫네”…매트 없이 집에서 하면 안 됩니다. [수민이가 궁금해요]
- '흑백요리사2' 임성근, '학폭 의혹'에 "학교 안 다녀서 학폭 없다"
- 혜리 "사람 좋아하지만 상처 받아… 기댈 곳 없다" 눈물 쏟아
- “이 돈 다 어디서 났어?”…2030이 떨고 있다
- “한국, 세계 최고 수준이었다”…우유 한 잔 차이였다고요?
- 갑질·주사이모·남친…박나래·매니저, 더 공개할 것 남았나 '진흙탕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