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브란덴부르크 문 페인트 제거 작업

장성희 기자 2023. 9. 1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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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AFP=뉴스1) 장성희 기자 =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에 칠해진 페인트를 작업자들이 닦아내고 있다. 페인트는 기후 운동 단체인 '마지막 세대'가 뿌린 것으로, 이들은 2030년까지 화석 에너지 단계적 폐지를 요구했다. 2023.09.17/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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