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1년 4개월만 컴백...“내달 발매 목표로 준비 중”

최윤정 2023. 9. 1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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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미가 1년 4개월만에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온다.

19일 소속사 어비스 컴퍼니에 따르면, 선미는 내달 발매를 목표로 컴백 준비 중이다.

소속사 측은 "현재 선미는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마친 상태로 발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선미의 신보는 지난해 6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열이올라요 (Heart Burn)'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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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 어비스컴퍼니 제공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미가 1년 4개월만에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온다.

19일 소속사 어비스 컴퍼니에 따르면, 선미는 내달 발매를 목표로 컴백 준비 중이다.

소속사 측은 “현재 선미는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마친 상태로 발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선미의 신보는 지난해 6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열이올라요 (Heart Burn)’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2013년 싱글 1집 ‘24시간이 모자라’로 솔로 활동에 나선 선미는 ‘보름달’,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 ‘보라빛 밤’, ‘꼬리’ 등의 곡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최윤정 온라인 뉴스 기자 mary170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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