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철 “‘날아라 슈퍼보드’ 주제가 작곡, 초등 교과서에 실려” (아침마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수철이 '날아라 슈퍼보드' 작곡 이유를 밝혔다.
9월 1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가수 김수철이 '날아라 슈퍼보드' 주제가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김수철은 "1980년말 쯤이다. 지금도 싫어하는데, 그땐 더 싫어했다. 어린이들이 가요 부르는게 싫었다. 맞지도 않은 가사를, 정서에 안 맞는걸 부르는게 너무 싫더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김수철이 '날아라 슈퍼보드' 작곡 이유를 밝혔다.
9월 1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가수 김수철이 '날아라 슈퍼보드' 주제가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김수철은 "1980년말 쯤이다. 지금도 싫어하는데, 그땐 더 싫어했다. 어린이들이 가요 부르는게 싫었다. 맞지도 않은 가사를, 정서에 안 맞는걸 부르는게 너무 싫더라"고 말했다.
이어 "난 어린이를 위해 한게 뭐가 있나? 없었다. 당시 어린이 드라마, 애니메이션이 많았다. 환경은 열약했다. 음악료가 적지만 어린이들을 위해 1년에 한두개는 해야겠다 했다. 허영만 선생님, KBS에서 찾아와서 작곡해달라고 해서 맡았다. 온국민이 좋아하셨다. 지금 초등학교 5학년 음악 교과서에 실려있다. 양치질 의성어에서 착안한 가사다. 우리 타겟이 8~10살 정도였다"고 밝혔다.
김수철은 "어린이들이 뭘 좋아하는지, 무슨 색을 좋아하는지, 관심사가 뭔지, 어디에 호기심이 있는지 공부해서 만든 가사다. 가사의 메시지를 어른들은 듣고 동심의 세계로 간다. 가사에 '나쁜 짓을 하면 들킨다. 하지 마라'를 어른한테도 복선을 깔았다"고 소개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희준♥이혜정 대저택 최초 공개 “영화 ‘기생충’ 집 같아”(동상이몽2)
- 황광희, 정해인 찾아가 사과+잘못 시인 “저는 임시완 친구입니다, 너무 흥분해서…”
- ‘활동 중단’ 성유리, 이효리 만났다…남편 안성현 ‘코인 사기 의혹’ 불구속 후 근황
- 이수나 뇌사로 수년째 투병 근황, 김혜자 “씩씩한 사람이었는데” (회장님네)
- ‘사망설’ 공형진 근황 “중국서 사업 연이어 실패” 사기 피해 고백
- 누적 연봉 400억 이대호, 해운대 럭셔리 오션뷰 집 공개(4인용식탁)
- 췌장암 4기 투병 알고 남편에 접근한 상간녀에 서장훈 분노+눈물(물어보살)
- 노영국, 조카 하준 귀국에 “부모도 없고 끈 떨어진 연” (효심이네)
- 연예계 큰별 노영국 변희봉 같은 날 잠들다, 슬픔 두 배 [종합]
- ‘효심이네’ 측 “노영국, 오늘(18일)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사망”[공식입장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