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단독 콘서트 '홈' 개최 확정
김현식 2023. 9. 19. 08: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린이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19일 소속사 325 E&C에 따르면 린은 11월 18~19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홈'(HOME)을 개최한다.
린은 2014년부터 '홈'을 타이틀을 내건 콘서트를 선보여왔다.
소속사는 "린의 숨겨진 매력과 깊이 있는 음악적 토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연"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린이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19일 소속사 325 E&C에 따르면 린은 11월 18~19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홈’(HOME)을 개최한다.
린은 2014년부터 ‘홈’을 타이틀을 내건 콘서트를 선보여왔다. 소속사는 “린의 숨겨진 매력과 깊이 있는 음악적 토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연”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콘서트의 티켓 예매는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예매사이트 멜론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분홍색 살인 공장에서 인육 도려 먹은 ‘지존파’ [그해 오늘]
- 정부 “이란 동결자금 이전 완료…스위스 등 3국 역할 결정적”(상보)
- "한국인에 '세제 물' 주고 '토하면 민폐'"...일본 식당 사과문 보니
- 엉덩이가 검붉은 멍으로 뒤덮여…무속인 계모, 초등생 학대 정황
- '접근금지' 받고도 전 여친 스토킹 살해한 30대…오늘 첫 공판
- 남자 다리만 창문 밖에…춘천서 40대 건물주, 숨진 채 발견
- [단독] 서갑숙, 전 남편 故 노영국 추모 "두 딸 장례식장 지켜"(인터뷰)
- ‘이강인 18번-조영욱 10번’ 황선홍호, 아시안게임 배번 발표... 오늘 쿠웨이트전
- 아내·딸 책임지던 60대 배달기사, 신호위반 버스에 숨졌다
- 아들 구속 수감되자 그 여친 성폭행…범인은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