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팀리그 3라운드는, NH농협카드 독주로 간다
안승호 기자 2023. 9. 19. 08:41

NH농협카드가 프로당구(PBA) 팀리그 3라운드 무패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NH농협카드는 18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3-2024’ 3라운드 5일차 경기에서 SK렌터카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4-2로 승리하며 5연승에 성공, 단독 1위(5승·승점14)를 지켰다.
3라운드에서는 하나카드만이 NH농협카드의 유일한 대항마가 되고 있다. 하나카드는 이날 휴온스를 세트스코어 4-1로 제압, 단독 2위(4승1패·승점11)로 선두 NH농협카드를 바짝 추격했다. 또 크라운해태와 웰컴저축은행은 각각 블루원리조트와 하이원리조트를 세트스코어 4-1로 꺾었다.
NH농협카드는 1세트서 김현우와 호흡을 맞춘 조재호가 하이런 10점을 터트리는 활약 속에 응오 딘 나이(베트남)-조건휘를 단 2이닝만에 11-1로 제압했다. 여기에 김민아-김보미가 강지은-히다 오리에(일본)를 9-5(4이닝)로 꺾고 2세트 여자복식 10연승을 달성했다.
3세트에서는 마민캄(베트남)이 에디 레펜스(벨기에)에 13-15(11이닝)로 패배하며 한 세트를 내줬으나 4세트서 오성욱-김보미가 레펜스-히다를 9-8(8이닝)로 이겼다. 5세트서는 조재호가 강동궁에 11-2(3이닝)로 패하며 2-3으로 추격을 허용했으나 6세트서 김민아가 강지은을 9-4(7이닝)로 물리치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안승호 기자 siwoo@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0억 성형설’ 백지영, 다시 성형외과 찾았다…“콧구멍 모양이 변해”
- [전문] 지드래곤 ‘음력설’ 인사…중국이 뿔났다
- [공식] 장항준, 성형·귀화할까…‘왕사남’ 900만 돌파
- ‘혼인 신고’ 티파니♥변요한, 웨딩 사진은 가짜 “간소한 결혼식 고려”
- 추자현, 주량 어느 정도길래…박보영 “안 마시려 꼼수, 우효광도 모른 척 해줘” (핑계고)
- ‘80세’ 김용건, 늦둥이 아들에 “손자와 헷갈려”
- 사과만 먹고 15kg 감량…박지훈, 다이어트 전후 ‘극과 극’ 비주얼 화제
- 사후 17년 만에 또…故 마이클 잭슨, 아동 성학대 혐의 피소
- BTS 광화문 공연, 집단노숙 비상!
- 혼인신고 변요한♥티파니, 임신설은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