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11월 단독콘서트 ‘HOME(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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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린이 팬들과 직접 만난다.
린은 오는 11월 18일, 19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HOME(홈)'을 연다.
린 측은 "지난해 2월 개최된 2022 첫 단독 콘서트는 양일간 전석 매진을 기록한 데 이어 오픈 채팅방을 통한 이색적 방법으로 관객과 호흡하며 호평을 얻었다"면서 "이후 진행된 11월 공연 또한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하며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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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린이 팬들과 직접 만난다.
린은 오는 11월 18일, 19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HOME(홈)’을 연다.
‘HOME’은 린이 지난 2014년부터 꾸준히 개최한 공연이다. 린의 숨겨둔 매력과 깊이 있는 음악적 토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린 측은 "지난해 2월 개최된 2022 첫 단독 콘서트는 양일간 전석 매진을 기록한 데 이어 오픈 채팅방을 통한 이색적 방법으로 관객과 호흡하며 호평을 얻었다"면서 "이후 진행된 11월 공연 또한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하며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한편 린의 2023 콘서트 ‘HOME’은 멜론 티켓에서 단독 오픈되며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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