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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재 기자 2023. 9. 19.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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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익은 귤에다가 노란 채색제를 뿌려 잘 익은 것처럼 속여 팔아온 사람들이 적발됐습니다.

요즘에는 귤껍질을 활용해 먹기도 하는데 아찔합니다.

성급함에 휩쓸리지 않을 때 인내의 위대함이 드러납니다.

그래서 인내는 쓰지만 열매는 달다고 했는데, 먹는 것으로 장난치는 일 더 이상 없어야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 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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