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개혁 최우수에 ‘현대차 신공장 최단기간 허가’
김계애 2023. 9. 18. 23:32
[KBS 울산]울산시가 올해 규제혁신 최우수 사례로 현대차 신공장 최단기간 허가를 선정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해 7월부터 1년 동안 추진한 규제혁신 사례 19건 가운데 심사단 서면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건 등 6건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수 2건은 '투자 활성화를 위한 기업체 주차대책' 등 입니다.
김계애 기자 ( stone917@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앞바다·일본 근처 공해 조사하는데…후쿠시마 해역 조사는 왜 못하나?
- [단독] 관광버스 무면허 운전에 ‘셀카’까지…잡고보니 16세 청소년
- 올해 세수 59조 원 부족…‘사상 최대’ 결손 원인과 대책은?
- 김행 보유주식 매각 논란…여당 내부서도 “수사 대상” 비판
- “죽고 싶어요”…20대 청년들 위로에 마음 돌렸다
- “전국구 폭력조직 꿈꿔”…20대 ‘또래 모임’ 일망타진
- “설익은 귤, 가스로 노랗게?”…강제 착색 감귤 17톤 폐기
- ‘허위 인턴확인서’ 최강욱 집행유예 확정…의원직 상실
- 가야고분군, 체계적 연구와 관광 활성화가 과제
- 페인트 뒤덮힌 ‘독일 상징’…‘기후위기’ 속 시위 늘어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