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이대은, 넘어진 유희관에 “소라 다친 거 아니냐”

백아영 2023. 9. 18. 23: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대은이 소라를 걱정했다.

18일(월) 방송된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유희관이 넘어졌다.

소라, 해삼 등을 잡았지만 이장 이대호가 만족하지 않자 유희관은 매의 눈으로 전복을 잡았다.

이때 이대은은 유희관이 넘어지자 "소라 괜찮냐"며 소라를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대은이 소라를 걱정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8일(월) 방송된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유희관이 넘어졌다.

이날 이대은, 유희관, 정근우, 이대형, 니퍼트가 방출을 걸고 해루질에 도전했다.

방출 위기에 처한 유희관과 정근우는 방출자가 되지 않기 위해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소라, 해삼 등을 잡았지만 이장 이대호가 만족하지 않자 유희관은 매의 눈으로 전복을 잡았다. 이에 정근우 또한 방출되지 않기 위해 노력했고 문어를 잡는데 성공했다.

이때 이대은은 유희관이 넘어지자 “소라 괜찮냐”며 소라를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소라 걱정ㅋㅋㅋ“, ”역시 대결하면 잘해 ㅋㅋ”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극한의 리얼 야생을 찾아간 연예계 대표 절친들이 자연인의 삶을 그대로 살아보는 본격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프로그램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