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버스 훔쳐 30km '무면허 운전' 10대 입건

사공성근 기자 2023. 9. 18.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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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에 차고지에 있던 관광버스를 훔쳐 무면허 운전을 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관광버스를 훔쳐 무면허로 운전한 10대 A 군을 절도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 군은 지난 5일 오전 3시쯤 인천의 한 버스 차고지에서 45인승 관광버스를 훔쳐 30km를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 군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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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에 차고지에 있던 관광버스를 훔쳐 무면허 운전을 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관광버스를 훔쳐 무면허로 운전한 10대 A 군을 절도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 군은 지난 5일 오전 3시쯤 인천의 한 버스 차고지에서 45인승 관광버스를 훔쳐 30km를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2시간 넘게 이어진 주행은 주차돼 있던 트럭을 들이받은 뒤에야 버스는 멈춰 섰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A 군은 훔친 버스를 운전하던 도중에 친구를 태워 휴대전화로 자기 모습을 촬영해달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A 군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공성근 기자 402@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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