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버스 훔쳐 30km '무면허 운전' 10대 입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새벽 시간에 차고지에 있던 관광버스를 훔쳐 무면허 운전을 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관광버스를 훔쳐 무면허로 운전한 10대 A 군을 절도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 군은 지난 5일 오전 3시쯤 인천의 한 버스 차고지에서 45인승 관광버스를 훔쳐 30km를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 군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새벽 시간에 차고지에 있던 관광버스를 훔쳐 무면허 운전을 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관광버스를 훔쳐 무면허로 운전한 10대 A 군을 절도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 군은 지난 5일 오전 3시쯤 인천의 한 버스 차고지에서 45인승 관광버스를 훔쳐 30km를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2시간 넘게 이어진 주행은 주차돼 있던 트럭을 들이받은 뒤에야 버스는 멈춰 섰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A 군은 훔친 버스를 운전하던 도중에 친구를 태워 휴대전화로 자기 모습을 촬영해달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A 군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공성근 기자 402@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인맥 넓혀 전국구로"…SNS로 모인 '02년생 조폭들' 검거
- "그 손가락 보자"…민원 제기 의혹 부모·학생 '신상 폭로'
- "돈 되려면 노릇하게…" 덜 익은 감귤 17톤 가스로 착색
- [사실은] 초밥 먹기 전 "잠시만요"…방사능 측정기 효과는
- 공부하는데 위층 '쿵쿵, 뚝뚝'…"어쩔 수 없다"는 학교, 왜
- 고흐 작품에 수프 쏟더니…이젠 윔블던·F1 난입하는 그들
- [단독] "대형마트 의무 휴업 날, 주변 상권 매출 줄었다"
- 원로배우 변희봉 췌장암 투병 끝 별세…향년 81세
- [Pick] "담배 4갑 사주고 성관계"…13살 성매수한 남성들 집행유예
- [Pick] "네 옷 태운다" 연인과 싸우다 방화…아파트 14세대 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