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중국산 저가 공세·K-배터리 생존법 (ft. 윤성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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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저가형 배터리'를 앞세워 점유율을 빠르게 늘려가자 우리나라 배터리 3사도 정면 대결에 나섰는데요.
오늘 라이브에서는 윤성훈 중앙대 융합공학부 교수님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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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경제전문가들이 전해주는 분석과 해석을 통해 시대를 이겨내는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SBS 경제자유살롱입니다.
배터리 시장을 둘러싼 주도권 다툼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중국이 ‘저가형 배터리’를 앞세워 점유율을 빠르게 늘려가자 우리나라 배터리 3사도 정면 대결에 나섰는데요.
- 저가형과 고가형의 배터리 기준
- 전기차, NCM와 LFP 배터리 선택 가능해진다
-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경쟁 구도
- 우리나라 박리다매 배터리 시장 안 들어가는 것
- 중국의 LFP 배터리 과잉 생산 배경
- 중국산 저가 배터리 수급 전망
- 미국과 유럽의 중국 저가형 배터리 제재 가능성
심영구 기자 so5wha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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