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다, 청주시설공단 외 4개 기관·단체와 상생발전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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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다는 12일 지역사회 5개 기관·단체들과의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자원 선순환을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운동 확산 △자원 선순환 활동과 연계한 지역 소상공인 지원 △협약기관 상호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사항 등이다.
기관별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분리배출 실천문화 확산 활동과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과 자원 선순환을 위한 기관 상호 역량을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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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다는 12일 지역사회 5개 기관·단체들과의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자원 선순환을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청주시설관리공단, NH농협은행 청주시지부, 충북청원지역자활센터, 청주맘스캠프, SMC가 ESG 경영과 연계한 ‘지역사회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운동’의 동반자로 함께 참여하게 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운동 확산 △자원 선순환 활동과 연계한 지역 소상공인 지원 △협약기관 상호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사항 등이다.
기관별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분리배출 실천문화 확산 활동과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과 자원 선순환을 위한 기관 상호 역량을 집중한다.
기후환경 자원순환 전문기업 그린다는 음식물쓰레기를 재활용해 친환경 및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하고 연구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특허 기술로 음식물쓰레기에서 바이오디젤, 바이오항공유 원료를 생산하고 부산물은 재활용해 곤충사료 및 각종 플라스틱 원료로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기업이다. 황규용 그린다 대표는 “ESG와 순환경제체제 선도, 성장을 위해 환경보호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린다 소개
그린다는 음식물 폐기물을 재활용해 폐식용유(바이오디젤, 바이오 항공유 원료), 고형연료, 단미사료를 생산하고 폐기물 절감, 온실가스, 탄소량 저감 및 해외에 수입 의존한 폐식용유를 국산 에너지화할 수 있는 자원순환 기업이다. ESG경영으로 글로벌 자원순환 기업으로 거듭날 GREEN-DA를 주목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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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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