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출연 배우 노영국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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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 중이던 배우 노영국 씨가 향년 7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의 홍보사는 오늘 새벽 고인이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1975년 MBC 7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한 고인은 '수사반장'과 '여명의 눈동자', '태종 이방원' 등 여러 드라마에서 왕성한 활동을 계속해 왔습니다.
빈소는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20일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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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 중이던 배우 노영국 씨가 향년 7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의 홍보사는 오늘 새벽 고인이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1975년 MBC 7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한 고인은 '수사반장'과 '여명의 눈동자', '태종 이방원' 등 여러 드라마에서 왕성한 활동을 계속해 왔습니다.
빈소는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20일 진행됩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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