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게시판] 한국전기연구원, 스웨덴국영연구소와 과학기술 협력 MOU 체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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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연구원(KERI)이 스웨덴 국영연구소인 'RISE(Research Institutes of Sweden AB)'와 국가전략기술 중심 공동연구 활성화를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과학기자협회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국민생활과학자문단이 오는 19일 오후 4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초전도체, 미래를 향한 도전'을 주제로 제14회 국민생활과학 토크라운지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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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연구원(KERI)이 스웨덴 국영연구소인 ‘RISE(Research Institutes of Sweden AB)’와 국가전략기술 중심 공동연구 활성화를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행사는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RISE에서 지난 15일 열렸다. RISE는 스웨덴 정부가 민간 및 출연연구소 30여 곳 이상과 정부 지정 시험기관 130여 곳 이상을 통합해 설립한 유럽 최대 규모의 연구기관이다. 인력 규모는 3500명에 달한다.
■한국과학기자협회는 ‘2023년 3분기 과학취재상’ 수상 기사 2편을 선정해 18일 발표했다. 과학기사상에는 김진원 한국경제신문 IT과학부 기자의 ‘양자기술이 미래다’ 기획이 선정됐다. 머크의학기사상에는 정심교 머니투데이 바이오부 기자의 ‘한국서 공짜 진료받자. 중국 SNS에 건보 먹튀 꿀팁 줄줄이’ 보도가 선정됐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과학기자협회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국민생활과학자문단이 오는 19일 오후 4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초전도체, 미래를 향한 도전’을 주제로 제14회 국민생활과학 토크라운지를 연다. 자문단은 초전도체가 일상에 미치는 영향, 미래 가치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 걸쳐 소통할 계획이다. 토론회는 손미현 무학중학교 교사가 진행을 맡고, 최한용 성균관대학 교수와 한승용 서울대학 교수가 강연과 토론을 할 예정이다.
■한국연구재단이 18일 대전청사에서 ‘2023년 한국연구재단-정보통신기획평가원 청렴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재단의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부패 취약분야의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강성식 연구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직원 모두가 청렴 의식을 내재화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문화를 조성해 청렴도 우수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변리사 실무수습 집합교육’ 신청자를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이달 21일부터 27일까지다. 교육은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기간은 11월 6일부터 12월 7일까지 5주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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