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LGU+ 데이터센터 신축 갈등 해소…시·주민·업체 협약

김인유 2023. 9. 1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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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 평촌 LG유플러스 신축 데이터센터 지중선로 공사와 관련한 업체 측과 주민 간의 갈등이 해소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왼쪽 네 번째), 김정아 안전한안양시민연합 대표(오른쪽 네 번째), 이철훈 LG유플러스 전무(왼쪽 세 번째)는 18일 시청 접견실에서 'LG유플러스 특고압선 지중선로 공사와 관련된 주민 우려 해소방안 협약식'을 열고 합의사항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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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연합뉴스) 경기 안양시 평촌 LG유플러스 신축 데이터센터 지중선로 공사와 관련한 업체 측과 주민 간의 갈등이 해소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왼쪽 네 번째), 김정아 안전한안양시민연합 대표(오른쪽 네 번째), 이철훈 LG유플러스 전무(왼쪽 세 번째)는 18일 시청 접견실에서 'LG유플러스 특고압선 지중선로 공사와 관련된 주민 우려 해소방안 협약식'을 열고 합의사항에 서명했다. 2023.09.18 [안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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