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강하늘 "정소민에게 진짜 반했다고 생각…'스물' 이후 편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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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강하늘이 정소민과 호흡에 대해 밝혔다.
강하늘과 정소민은 '30일'에서 이혼 직전의 부부 연기부터 첫 설렘을 느끼는 로맨스 연기까지 다층적인 관계를 보여줬다.
'스물' 이후 8년 만에 호흡을 맞춘 강하늘과 정소민.
영화 '30일'은 드디어 D-30,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과 '나라'(정소민)의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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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30일' 강하늘이 정소민과 호흡에 대해 밝혔다.
영화 '30일' 기자간담회가 18일 오후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강하늘, 정소민, 조민수, 김선영, 윤경호, 송해나, 엄지윤, 황세인과 남대중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강하늘과 정소민은 '30일'에서 이혼 직전의 부부 연기부터 첫 설렘을 느끼는 로맨스 연기까지 다층적인 관계를 보여줬다. 이에 강하늘은 "감정이 대본에 너무 잘 나와 있어서 감독님이 시키는 대로 했다"라며 "미래에는 있을지도 모르지만, 아직까지 기억을 잃어본 적이 없다. 그래서 감정을 잘 모르지만 둘의 첫 만남을 예상하면서 연기하다 보니 기억을 잃기 전후의 대비가 생기더라. 진짜 반했다고 생각하고 연기했다"라고 답했다.
'스물' 이후 8년 만에 호흡을 맞춘 강하늘과 정소민. 이에 강하늘은 "내가 어떻게 친해질까 이런 과정이 생략되고 정말 편하고 친한 상태로 촬영에 임했다. 첫 촬영부터 편하게 찍다 보니 생각도 유연해지고 그랬다"라고 찰떡 호흡을 밝혔다.
정소민 역시 "'스물' 때는 경험이 많이 없는 상태로 만나 풋풋하게 할 수 있어 좋았다. 근데 이번에는 경험이 생긴 강하늘을 만나서 너무 좋았고 신뢰를 쌓은 상태로 만날 수 있어 감사했다"라고 답했다.
영화 '30일'은 드디어 D-30,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과 '나라'(정소민)의 코미디다. 오는 10월 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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