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민, 브라톱 입고 뽐낸 글래머 자태…온몸 뒤덮은 타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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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출신 신지민이 근황을 공개했다.
신지민은 9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민은 브라톱과 짧은 하의를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신지민은 지난 2월 AOA 탈퇴 후 2년여 만에 '박시스(BOXES)'를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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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AOA 출신 신지민이 근황을 공개했다.
신지민은 9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민은 브라톱과 짧은 하의를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슴골이 드러나는 파격 노출과 왼쪽 팔을 뒤덮은 타투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섹시하잖아요", "지민 언니 너무 이뻐여", "세상 제일 깜찍한데 이렇게 멋있는 사진까지 찍기 있기 없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민은 지난 2월 AOA 탈퇴 후 2년여 만에 '박시스(BOXES)'를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 8월 소속사 알로말로 휴메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종료했다.
(사진=신지민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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