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HJ중공업은 1476억원 규모의 대전 삼성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8.2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