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테크놀로지, 15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양지윤 2023. 9. 18. 14:16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디에이테크놀로지(196490)는 시설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디에이티홀딩스를 대상으로 150억원 규모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신주 441만4361주의 발행가액은 3398원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3년 12월8일이다.
양지윤 (galile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생리식염수 투여 등 응급조치 받아…단식 지속 가능성도
- "'몸 구하라" 하실 것"...'서울행' 문재인, 이재명 병문안 주목
- 남자 다리만 창문 밖에…춘천서 40대 건물주, 숨진 채 발견
- "자금 사정 어려워 300억 건물 내놔도 대출안돼…직원 상여금은 사비로"
- ‘나혼산’서 나온 ‘멸종위기종’…울릉도 횟집서 불법 판매 논란
- “DNA 일치” 33년 만에 ‘화성 연쇄살인사건’ 진범이 밝혀지다 [그해 오늘]
- “이래도 가겠냐” 설악산 경고판, 모자이크 없는 ‘시신 사진’
- 위기관리 빛난 류현진, 아웃카운트 1개 남기고 승리투수 무산
- “친한 이웃 중학생 아들, 함께 간 여행서 모녀에 유사성행위”…무슨 일
- 잠실야구장, 2025년 역사속으로...LG·두산 6년간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