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시간 속으로' 안효섭 "로운과 로맨스 연기 재밌어, 찍고나서 애틋함 없다"[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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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효섭이 절친 로운과 로맨스 호흡을 펼친 소감을 밝혔다.
안효섭은 로운과 인연에 대해 "어렸을 때 잠깐 소속사가 같은 적이 있었다. 그때 알게 됐다. 꾸준히 로운이가 연락을 해줬다. 그래서 시간이 흐르다 보니까 지금까지 온거 같다. 사실 힘들 때 만났던 친구라 남다른 것도 있다"면서도, '로맨스 신 촬영 이후 애틋함이 있었느냐'고 묻자 "아니요"라고 덧붙여 폭소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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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안효섭이 절친 로운과 로맨스 호흡을 펼친 소감을 밝혔다.
넷플릭스 시리즈 '너의 시간 속으로'의 배우 안효섭이 18일 오후 서울 삼청동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번 작품에서 안효섭은 극 중 구연준 역을 연기하며 로운과 로맨스 연기를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이날 안효섭은 로운과 로맨스 호흡을 묻는 질문에 "별로라고 생각한다"고 장난기 가득한 답변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그는 "사실 로운이는 원래 친한 친구고, '언제 한번 작품 같이 하자'고 항상 그랬다. 마침 특별출연이 필요한 상황에서 생각나서 제작진에게 얘기했다. '너무 좋다. 얘기해달라'고 해서 정중히 부탁을 했다. 다행히 흔쾌히 하겠다고 해줘서 촬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 당시에 대해선 "처음엔 되게 어색했다. 그냥 노는 사이인데 현장에서 만난 건 처음이었다. 어색하지만 색달랐고, 편했던 건 맞고 재미도 있었다. 하지만 몇몇 신들이 좀 불편했다. 솔직히 좀 힘들었다. 서로 화를 내면서 찍었던 기억이 있다. 장난이다"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장난을 많이 쳤던 기억이 있다. 신기한게 딱 연기하는 순간만큼은 서로 너무 몰입을 했던 것 같다. 컷을 하면 몰입했단 사실에 좀 짜증도 나지만, 되게 재밌게 촬영 했다"고 웃음 지었다.
안효섭은 로운과 인연에 대해 "어렸을 때 잠깐 소속사가 같은 적이 있었다. 그때 알게 됐다. 꾸준히 로운이가 연락을 해줬다. 그래서 시간이 흐르다 보니까 지금까지 온거 같다. 사실 힘들 때 만났던 친구라 남다른 것도 있다"면서도, '로맨스 신 촬영 이후 애틋함이 있었느냐'고 묻자 "아니요"라고 덧붙여 폭소를 더했다.
또한 로운을 상대 배역으로 떠올린 이유에 대해서는 "일단 사랑해야 하는 역할이니까. 사랑의 많은 형태가 있지 않나.. 친구로서 사랑도 존재한다 생각하는데, 따지고 보면 연준이의 신은 되게 짧다. 해봤자 8신이다. 근데 그 짧은 시간 안에 누군가를 좋아해야한다. 그러면 내가 사랑하는 내 친구를 한번 불러볼까 하는 생각으로 물어봤던 것 같다"고 밝혔다.
‘너의 시간 속으로’는 1년 전 세상을 떠난 남자친구를 그리워하던 준희(전여빈 분)가 운명처럼 1998년으로 타임슬립해 남자친구와 똑같이 생긴 시헌(안효섭)과 친구 인규(강훈)를 만나고 겪게 되는 미스터리 로맨스. 인기 대만 드라마 ‘상견니’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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