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에 지뢰제거전차 지원 가닥…"살상무기로 보기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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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에 장애물개척전차(K600)를 지원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보인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18일 정례브리핑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장애물개척전차 제공 가능성에 대해 "우리 군은 우크라이나의 자유 수호를 위해 인도적 지원과 군수물자를 지원해 왔다"며 긍정적 입장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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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에 장애물개척전차(K600)를 지원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보인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18일 정례브리핑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장애물개척전차 제공 가능성에 대해 "우리 군은 우크라이나의 자유 수호를 위해 인도적 지원과 군수물자를 지원해 왔다"며 긍정적 입장을 내비쳤다.
전 대변인은 "그 무기가 지원되고 안 되고 이런 것에 대해서는 확인을 해드리기 어려운 것 같다"면서도 "그 장비를 살상무기로 보기는 좀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물론 살상무기, 비살상무기의 구분 또는 공격용 무기, 방어용 무기의 구분 이런 것들이 좀 복잡하고 명확히 구분이 되지는 않을 수 있겠지만 하여튼 살상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지원하지 않는다 하는 정부 방침에 현재까지 변화는 없다"고 덧붙였다.
'코뿔소' 별칭을 갖고 있고 지뢰제거 용도에 특화된 K600 전차는 살상 무기는 아니지만, 우수한 장갑능력을 바탕으로 필요시 적 방어선을 돌파할 때 사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5월 히로시마 주요 7국(G7) 정상회의에서 한-우크라이나 정상회담을 열고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지뢰 제거 장비를 포함한 비살상 물품 지원과 전후 복구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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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홍제표 기자 ente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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