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신지민 ‘파격 노출’ 근황… 가슴골에 타투까지 흑백 화보에
이정수 2023. 9. 18. 10: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AOA 출신 가수 신지민(32)이 퇴폐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신지민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백 화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지민은 탱크톱을 핫팬츠를 입은 채 몽롱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신지민은 2012년 AOA의 리더이자 메인래퍼로 데뷔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AOA 출신 가수 신지민(32)이 퇴폐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신지민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백 화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지민은 탱크톱을 핫팬츠를 입은 채 몽롱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기어가는 자세를 취한 그는 가슴골을 드러내며 섹시한 매력을 강조하고 있고, 갖가지 타투가 새겨진 팔이 정면으로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신지민은 2012년 AOA의 리더이자 메인래퍼로 데뷔했다.
엠넷 경연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퀸덤’ 등에서 활약하기도 한 그는 이후 그룹 내 따돌림 논란이 불거지며 2020년 팀을 탈퇴했다.
약 2년간의 공백기를 가진 신지민은 지난해 7월 알로말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 출발을 알렸다.
이정수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男자위기구 주물럭’ 女유튜버 “자위·생리 언급 죄스러워하는 문화 바뀌어야”
- “동생보다 더 예뻐”…지수 친언니 ‘군포 한효주’ 포착
- ‘정자왕 선발대회’ 여는 中…“하루에 20번 가능” 경쟁 치열
- 아버지는 성범죄 숨기려 했나… 영암 일가족 살해 후 음독 추정
- “뚱뚱하면 매력없어”…성희롱·폭언 난무한 ‘이 기업’
- “아이가 셋, 단골할게요”…초밥 1인분 주문 후 ‘별점 테러’
- “정말 사랑했어요”…전소민이 교제한 ‘아이돌 남친’
- “직원 월급 세전 1200만원·초봉 500만원” 주는 유튜버…누구길래
- 피부색 조롱하며 소변 끼얹기까지…되려 소송 건 ‘학폭 가해자’
- “성기능 장애 숨기고 결혼”…파국으로 치달은 신혼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