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단식 19일 만에 병원 실려간 이재명 대표…병원행 2시간 뒤 구속영장 청구한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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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19일 차를 맞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18일) 아침 건강 악화로 병원에 긴급 이송됐습니다.
국회 당 대표실에서 단식을 이어가던 이 대표는 오늘 오전 7시 11분쯤 구급차에 실려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이동했습니다.
장시간 단식으로 이 대표의 건강이 악화되자 당 지도부와 원로 등은 단식 중단을 촉구했으나 이 대표는 이를 거부한 채 단식을 이어왔습니다.
어제(17일)도 당의 신고로 119 구급대원이 출동하기도 했지만 이 대표는 병원행을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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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19일 차를 맞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18일) 아침 건강 악화로 병원에 긴급 이송됐습니다.
국회 당 대표실에서 단식을 이어가던 이 대표는 오늘 오전 7시 11분쯤 구급차에 실려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이동했습니다.
이 대표는 현재 의식은 있지만 극심한 탈수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시간 단식으로 이 대표의 건강이 악화되자 당 지도부와 원로 등은 단식 중단을 촉구했으나 이 대표는 이를 거부한 채 단식을 이어왔습니다. 어제(17일)도 당의 신고로 119 구급대원이 출동하기도 했지만 이 대표는 병원행을 거부했습니다.
한편 검찰은 이 대표의 이송 소식이 알려진 2시간 뒤 백현동 개발사업 특혜, 불법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영상취재 : 양두원·이찬수 / 구성 : 진상명 / 편집 : 김남우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진상명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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