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파멥신, '고형암 면역항암제' 호주 임상 1상 승인에 8%대↑

김응태 2023. 9. 18. 09: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멥신이 고형암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관련 호주 임상 1a·1b상이 승인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18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47분 파멥신(208340)은 전거래일 대비 8.71% 오른 2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멥신은 고형암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PMC-309'의 안전성, 내약성 및 약동학을 평가하기 위한 1a·1b상 임상시험계획이 호주인체연구윤리위원회(HREC)로부터 승인받았다고 지난 15일 공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파멥신이 고형암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관련 호주 임상 1a·1b상이 승인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18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47분 파멥신(208340)은 전거래일 대비 8.71% 오른 2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멥신은 고형암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PMC-309’의 안전성, 내약성 및 약동학을 평가하기 위한 1a·1b상 임상시험계획이 호주인체연구윤리위원회(HREC)로부터 승인받았다고 지난 15일 공시했다. 임상시헌 기간은 오는 1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다. 목표 시험대상자수는 67명이다. 임상시험 예상종료일은 2028년 5월30일까지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