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능률, 청소년 교육용 영자신문 '엔이타임즈 주니어'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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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은 청소년을 위한 교육용 영자신문 '엔이타임즈 주니어(NE Times JUNIOR)' 주간지를 창간했다고 18일 밝혔다.
NE능률 관계자는 "그동안 주니어 과정의 주간지 구독을 희망한 독자들의 요청을 반영해 주간지 라인업을 추가 창간했다"라며 "영어의 기본기를 다지는데 가장 중요한 나이대인 초등 고학년·중학교 독자들이 엔이타임즈 주니어를 통해 매주 쉽고 재밌게 영어를 접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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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NE능률은 청소년을 위한 교육용 영자신문 '엔이타임즈 주니어(NE Times JUNIOR)' 주간지를 창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엔이타임즈는 최신 뉴스를 통해 영어 실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NE능률의 교육용 영자신문이다.
전문 어휘·문장 측정 프로그램을 이용하해 기사의 난이도를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시사뿐 아니라 과학·인문·문화·해외 토픽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기사로 제공한다.
△중고등 대상 주간지 '엔이타임즈' △초중등 대상 월·주간지 '엔이타임즈 주니어' △초등 대상 주간지 '엔이타임즈 키즈' △미취학 아동 대상 주간지 ‘엔이타임즈 킨더’까지 학습자가 자신의 영어 실력에 맞춰 원하는 단계를 선택해 구독할 수 있다.
엔이타임즈 주니어의 경우, 토론형 섹션들이 포함되어 영어 문해력과 함께 비판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월간지 형태로 월 1회만 제공되던 '엔이타임즈 주니어'에 새롭게 주간지가 추가됨에 따라 학습자의 일정과 학습 방식에 따른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
또한 신문 내 QR코드를 통해 모바일 페이지로 쉽게 이동이 가능해 MP3 등의 다양한 부가 자료를 활용할 수 있으며, 함께 제공되는 워크북을 활용해 기사에 대한 심화 학습이 가능하다.
NE능률 관계자는 "그동안 주니어 과정의 주간지 구독을 희망한 독자들의 요청을 반영해 주간지 라인업을 추가 창간했다"라며 "영어의 기본기를 다지는데 가장 중요한 나이대인 초등 고학년·중학교 독자들이 엔이타임즈 주니어를 통해 매주 쉽고 재밌게 영어를 접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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