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이주호, '학교안전' 대국민 홍보 캠페인·선포식 참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학교안전 대국민 홍보 캠페인·선포식'에 참석한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교육부와 학교안전공제중앙회의 의지를 알리고 국민적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선포식에 이어 '학교안전 콘퍼런스'를 열어 4차 산업혁명 시대 학교 안전의 미래와 학교 안전망 시스템 구축 등을 논의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종=뉴스1) 서한샘 기자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학교안전 대국민 홍보 캠페인·선포식'에 참석한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교육부와 학교안전공제중앙회의 의지를 알리고 국민적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관계 인사와 교육부, 시·도 교육청,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선포식에 이어 '학교안전 콘퍼런스'를 열어 4차 산업혁명 시대 학교 안전의 미래와 학교 안전망 시스템 구축 등을 논의한다.
이 부총리는 "학생 안전을 최우선 목표를 두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교실에서 무거운 역할을 감당해주고 계시는 학교 현장 선생님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sae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56세 채시라, 한복 차려입고 23세 딸과 무용 무대…미모 모녀
- 100억대 재산 잃고 기초수급자로…한지일 "11평 집에서 고독사 공포"
- 알바女와 결혼한 카페사장, 외도 즐기며 '월말부부'로…"이혼땐 재산 없다"
- '흡연 연습' 옥주현, 이번엔 목 관통 장침 맞았다…"무서워"
- 장가현 "'신음소리 어떻게 했어?'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도 간섭"
- 김구라 "조세호가 뭐라고…내가 X 싸는데 그 결혼식 어떻게 가냐"
- '무계획' 전현무, 나 혼자 살려고 집 샀다 20억원 벌었다
- 음식에 오줌 싼 아이, 그대로 먹은 가족…"○○ 쫓는다" 황당 이유
- 세일 때 산 돼지고기, 겉은 멀쩡 자르니 비곗덩어리…대형마트 "실수"
- "짜장면에 면 없다" 환불 받은 손님…뒤늦게 발견하더니 되레 '비아냥'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