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코스메카코리아 올해 영업이익 360억원 전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투자증권은 18일 제품군(믹스) 개선 등으로 인해 코스메카코리아의 올해 영업이익이 지난해의 3배 수준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유정 연구원은 "한국 법인은 적자에 기여했던 상위 고객사 매출 비중이 빠르게 축소되고, 스위스, 독일 화장품 브랜드 기업에 대한 수주가 크게 증가하는 등 고객사 믹스가 달라지고 있다"며 "이에 지난해 3.4%의 영업이익률을 저점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스메카코리아 연구소 [코스메카코리아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9/18/yonhap/20230918085444048fwgc.jpg)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한화투자증권은 18일 제품군(믹스) 개선 등으로 인해 코스메카코리아의 올해 영업이익이 지난해의 3배 수준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유정 연구원은 "한국 법인은 적자에 기여했던 상위 고객사 매출 비중이 빠르게 축소되고, 스위스, 독일 화장품 브랜드 기업에 대한 수주가 크게 증가하는 등 고객사 믹스가 달라지고 있다"며 "이에 지난해 3.4%의 영업이익률을 저점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국 법인의 경우 자외선의 위험성에 대한 관심 증가로 자외선 차단 제품 수요가 늘어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중국 법인 역시 생산 체계의 일원화와 고객사 수주 증가로 올해 3분기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 코스메카코리아의 영업이익은 360억원으로 지난해(100억원)의 3배 수준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 연구원은 이날 코스메카코리아를 커버리지에 신규 편입하고 투자 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만8천원으로 제시했다.
지난 15일 코스메카코리아는 전 거래일 대비 5.22% 오른 2만7천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mylux@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울산 울주 빌라서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李대통령 만난 '개미' 장동민…"정부가 자본시장 믿음 줬으면" | 연합뉴스
- 단종의 마지막 지킨 엄흥도…후손에 내린 공문서 '완문' 첫 공개 | 연합뉴스
- 공사 출신 기장 4명 노린 전직 부기장…동료 뒤쫓아 범행 계획 | 연합뉴스
- 군산 아파트서 모자 숨진 채 발견…월세·전기요금 밀려(종합) | 연합뉴스
- 방송인 출신 前서울시의원이 돈 빌리고 잠적 의혹…경찰 수사 | 연합뉴스
- 경찰 22경호대장 대기발령…'대통령 경호 전날 음주' 지휘책임 | 연합뉴스
- 전세자금 든 가방 놔두고 지하철 타버린 70대…역 직원이 찾아줘 | 연합뉴스
- 경찰, 음주뺑소니 이재룡 불구속 송치…'술타기' 의혹도 인정 | 연합뉴스
- 쯔양측, 가해자 재판소원 예고에 "끝났다 믿은 고통 다시 반복"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