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 중단 3시간 경과 ‘여전히 그라운드 정비중~’ [포토]
김민성 기자 2023. 9. 17. 21:49
1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DH 2차전 경기가 열렸다. 5회말 갑작스런 폭우에 경기가 중단 후 비가 그치자 한화 관계자들이 그라운드를 정리하고 있다. 우천 중단 후 3시간이 지나며 역대 최장시간 우천 중단을 기록했다.
대전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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