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섬, 등에서 느껴지는 삐짐 상태 [포토]
주현희 기자 2023. 9. 17. 21:10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에서 3회초 1사 2루 LG 선발 투수의 투구된 볼에 맞은 SSG 한유섬이 사과하는 임찬규를 밀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추성훈 “안정환, 30초만 있으면 죽일 수 있어” 현실공포→폭소 (손둥 동굴) [TV종합]
- 박은지, 30kg 감량 후 되찾은 미모…짙은 메이크업도 찰떡 소화 [DA★]
- ‘대리기사 기다리며 같이 스킨십 해놓고…’ 걸그룹 출신 A 씨, 성폭행 무고 충격
- 조인성 측 “박선영과 결혼? 사실무근…접점도 없다” [공식]
- 김정수 “위암 말기, 8시간 대수술로 위 80% 절제” (특종세상)
- 공민지, 누드톤 비키니로 파격 섹시미 [DA★]
- 김나정, 마약 투약 혐의 경찰 조사→필로폰 양성 반응 [종합]
- 김병만 전처가 가입한 보험, 수익자는 본인과 입양한 딸 (연예튀통령)[종합]
- ‘파혼’ 전소민, 대출 때문에 몰래 배달 알바까지 (오지송)
- 박인비 딸 인서, 키즈 카페 대신 실내 스크린 골프장 가는 18개월 (슈돌)[TV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