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 "성대 낭종 생겨서 목소리가 안나왔다" 국악 그만둔 사연 고백 [명곡제작소]

이승록 기자 2023. 9. 1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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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지윤 / TV조선 '명곡제작소-주문 즉시 만들어 드립니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TV조선 '명곡제작소-주문 즉시 만들어 드립니다' 17일 방송에 조항조, 홍자, 홍지윤 등이 손님으로 찾아와 드라마틱한 인생 스토리와 명곡들을 들려준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홍지윤은 국악 전공 후 아이돌 연습생을 거쳐 '내일은 미스트롯2' 출전까지의 무명 생활을 고백해 진한 울림을 안겼다. 홍지윤은 "성대에 낭종이 생겨서 목소리가 안 나왔어요"라며 국악을 그만둔 사연과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도 다리 부상을 입어 하차할 수밖에 없었던 일까지 밝혔다. 부상으로 위기가 찾아왔던 홍지윤이 어떻게 슬럼프를 극복했는지, '내일은 미스트롯2'에 참가하게 된 계기가 밝혀진다. 홍자도 '내일은 미스트롯' 출전까지 편의점 알바를 했다고 전하며, 가슴 절절한 무명시절의 이야기로 '명곡 제작소'에 영감을 불어넣었다.

'명곡제작소' 17일 방송 보도 스틸 / TV조선 '명곡제작소-주문 즉시 만들어 드립니다'

'미스트롯' 출신 홍자, 홍지윤뿐만 아니라 '명곡제작소'에는 명곡 '고맙소'의 원곡자인 조항조가 출연해 김호중과 귀한 투샷을 선보였다. 조항조와 김호중의 듀엣 무대가 기대되는 가운데, 김호중은 '미스터트롯'에서 '고맙소'를 부르게 된 배경을 밝혔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조항조는 "제 주문은 좀 특별해요"라며 '명곡제작소'가 이제껏 받은 적 없는 스페셜 주문을 넣었다고 해 궁금증을 배가한다. 대선배 조항조의 주문 한마디에 김호중, 홍자, 홍지윤, 알고보니 혼수상태 모두가 춤 대결을 벌였다고 한다. 17일 오후 9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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