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전소민, 연애사 최초 고백 "전 남친=아이돌..사랑했다"[★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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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전소민이 아이돌과 사귀었다고 밝혔다.
다음 코스는 전소민이 대학 시절 상주했다던 카페였다.
전소민은 "진짜 많이 왔다"며 다시금 당시 남자친구를 회상했다.
전소민은 이어 남자친구도 돈을 벌었으나 정산이 잘 안 됐다며 "인기 없는 아이돌이었다. 지금은 안 한다"고 밝혀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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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머니로드 in 대학로' 특집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이날 Y2K 패션으로 대학로를 접수했다. 하하는 오프닝서 "뷔가 먼저 연락처 물어봤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지석진은 이에 "왜 나는"이라며 서운해했고, 김종국은 "우리는 가수 선배지 않냐"고 유세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형은 사무실에 연락해서 하이브에 이메일 보내야 한다"고 부추겨 폭소를 더했다.
멤버들은 이어 대학로를 누볐던 학창 시절을 회상하며 추억에 빠졌다. 양세찬은 특히 15년 전 대학로의 스타였다며 감격했다. 양세찬은 "대학로 꽉 잡고 있었는데 돈은 없었다. 전단지를 돌려서 하루에 팔천 원, 만 원 들고 살았다"고 고백했고, 멤버들은 이에 "성공했다", "자수성가했네"라며 박수를 보냈다. 유재석은 "나랑 석진 형도 마찬가지지"라고, 김종국은 "나도 용돈이 아예 없었다"고 맞장구쳤다.
김종국은 "여기 지효만 부자였지 않냐"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송지효는 이에 "나쁘지 않았다"고 답했고, 이어 양세찬이 "용돈 얼마 받았냐. 달라는 대로 받았냐"고 묻자 당당히 "네"라 답해 탄성을 자아냈다. 반면 전소민은 "벌어도 돈이 없었다"며 "삼각김밥만 먹고 데이트 했다. 남자친구가 돈이 없어서 제가 사야 만날 수 있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은 추억의 H.O.T 떡볶이에서 배불리 식사한 뒤 두번째 게임 '드리블 후 10초 숨 참기'에 임했다. 하하는 배가 터질 듯 빵빵한 채 거친 숨을 몰아쉬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하는 심지어 지나가는 시민마저 "옷 왜 저렇게 못 입냐"고 비웃자 큰 충격에 빠진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멤버들은 결국 두번째 게임에 실패했고, 상금 획득도 하지 못했다.
다음 코스는 전소민이 대학 시절 상주했다던 카페였다. 전소민은 "진짜 많이 왔다"며 다시금 당시 남자친구를 회상했다. 전소민은 이어 남자친구도 돈을 벌었으나 정산이 잘 안 됐다며 "인기 없는 아이돌이었다. 지금은 안 한다"고 밝혀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멤버들이 상대를 궁금해하던 그때, 양세찬은 "누군지 안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전소민은 "우리 진짜 사랑했다"고 거듭 강조해 폭소를 더했다.
카페에서는 술래 지석진의 술래잡기가 진행됐다. 지석진은 온 몸을 던져 6명을 전원 검거했으나 겨우 상금 490원을 획득해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 게임에서는 양세찬이 승리했다. 이후 처음부터 끝까지 1위를 지킨 유재석은 현금 7,510원을 받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남은 멤버들은 복불복으로 대파차 벌칙을 받아 웃음을 더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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