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아쉬운 허도환 '병살까지 시켰어야 했는데'
곽경훈 기자 2023. 9. 17. 19:50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LG 허도환이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더블헤더 2차전 SSG와의 경기 3회초 1사 만루에서 김성현의 땅볼 때 포수 홈 터치아웃을 시킨 뒤 1루 송구가 높아 병살이 안되자 아쉬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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