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민낯에도 ‘무결점 미모’.. “트러블 관리법은 이렇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채정안이 자신만의 피부 관리 꿀팁을 전했다.
최근 채널 '채정안 TV'에는 '유명한 여배우 크림 이 영상 하나로 종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채정안은 "첫 번째는 제가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제품이다. 피부 영양과 활력을 풍부하게 해준다"라며 크림을 소개했다.
계속해서 채정안은 "제일 유용하게 쓰는 건 '스팟 마스크'로 사용한다. 지금도 트러블이 올라온 부분이 있다. 자기 전에, 아니면 집에 오래 머무는 시간이 있으면 쓰는 방법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채정안이 자신만의 피부 관리 꿀팁을 전했다.
최근 채널 ‘채정안 TV’에는 ‘유명한 여배우 크림 이 영상 하나로 종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채정안은 그동안 올렸던 영상들 가운데 가장 큰 화제를 모았던 제품을 다시 한 번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채정안은 “첫 번째는 제가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제품이다. 피부 영양과 활력을 풍부하게 해준다”라며 크림을 소개했다. 이에 대해 “처음에 좀 비싸서 떨면서 얼굴부터 시작하다가 가끔 형편이 좋아지면 손에도 바르고 팔에도 바르고 발에도 바르고”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의 작은 사치 중에 하나가 크림을 온 몸에 바르기와 저를 위해서 사는 꽃입니다”라고 마무리하려던 그는 “와인도 사는구나. 사치스럽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계속해서 채정안은 “제일 유용하게 쓰는 건 ‘스팟 마스크’로 사용한다. 지금도 트러블이 올라온 부분이 있다. 자기 전에, 아니면 집에 오래 머무는 시간이 있으면 쓰는 방법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채정안은 자신만의 사용방법 꿀팁을 전수하기도 했다. 그는 “지금도 트러블이 올라와 있는 부분이 있다. 트러블이 올라올 때 자기 전에 아니면 집에 좀 오래 머무는 시간이 있다고 하면 항상 쓰는 방법이 있다. 저는 얼굴이 건성이라 스팟 마사지 했을 때 첫 번째 크림 6-7, 두 번째 크림 3 비율로 쓴다. 트러블이 셀 때는 5:5에 가깝게 쓴다”라며 두 가지 크림 제품을 면봉으로 믹스해서 사용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얼굴에 트러블이 자리 잡아서 갈 생각이 없다? 이걸로 없애준다. 근데 나는 요즘 이상하게 미간도 많이 올라온다. 그냥 이러고 운동하러 간 적도 있다. 그런데 뭐 ‘다 각자 운동하기 바쁜데 뭐 물어보겠어’ 이러고 근데 사람들이 쳐다보긴 하더라”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mint1023/@osen.co.kr
[사진] ‘채정안 TV’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