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뉴진스・라이즈 누르고 '인기가요' 1위…키 컴백・허영지 솔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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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악뮤가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1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악뮤 '러브 리', 뉴진스 'ETA', 라이즈 '겟 어 기타' 등이 9월 셋째 주 1위를 두고 경쟁했다.
2위는 5272점을 얻은 뉴진스 'ETA', 3위는 4671점의 라이즈 '겟 어 기타'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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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악뮤가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1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악뮤 '러브 리', 뉴진스 'ETA', 라이즈 '겟 어 기타' 등이 9월 셋째 주 1위를 두고 경쟁했다.
악뮤 '러브 리'는 음반 점수가 0점에 그쳤지만 온라인 음원에서 5500점 만점을 받으며 총점 6337점으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5272점을 얻은 뉴진스 'ETA', 3위는 4671점의 라이즈 '겟 어 기타'가 차지했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키, 크래비티, 블랙스완, 미미로즈, 엑신, 허영지, 엘즈업, 판타지 보이즈, 파우, 화사, 영케이, 보이넥스트도어, 김세정, 이채연, 라이즈, 로켓펀치, 하이키 등이 출연했다.
키는 지난 11일 발매한 새 앨범 '굿 앤드 그레이트'로 컴백해 동명의 타이틀곡과 '쿨애즈' 무대를 선보였다.
카라 출신 허영지는 'L.O.V.E'로 솔로 데뷔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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