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박성광, 꿀 떨어지는 눈빛→뽀뽀까지 ‘달달’..”팩해도 예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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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이솔이 부부가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이솔이는 "팩하고 있는게 더 예쁘다고 계속 붙이고 있으라는데.흥. 시크한 남편 옆에 찰떡콩 헤헤"이라며 마스크팩을 한 채 남편 박성광을 바라보는 모습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박성광은 마스크팩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내 이솔이가 사랑스러운 듯 한없이 바라봤고, 이내 두 사람은 뽀뽀까지 하는 등 굳건한 애정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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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박성광, 이솔이 부부가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이솔이는 “팩하고 있는게 더 예쁘다고 계속 붙이고 있으라는데….흥. 시크한 남편 옆에 찰떡콩 헤헤”이라며 마스크팩을 한 채 남편 박성광을 바라보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솔이와 박성광은 편안한 옷차림에 소파에 앉아 서로를 향해 꿀 떨어지는 눈빛을 주고 받았다.
무엇보다 박성광은 마스크팩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내 이솔이가 사랑스러운 듯 한없이 바라봤고, 이내 두 사람은 뽀뽀까지 하는 등 굳건한 애정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를 본 네티즌은 “러블리”, “너무 멋지고 예쁘세요”, “뭐야 너무 달달하자나”, “이 사진들을 솔로들이 싫어합니다 ㅠㅠ”, “눈에서 꿀 떨어지는 두 사람”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솔이와 박성광은 지난 2020년 8월에 결혼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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